작성일 : 12-06-26 17:04
아시아태평양지역 산업안전보건 관계공무원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 방문
 글쓴이 : 근로자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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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산업안전보건 관계공무원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 방문

한국의 직업건강서비스 소개

☐ 2012년 6월 21일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위탁 운영 중인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에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관계공무원 18명이 방문하였다

☐ ILO(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한국의 산업안전보건제도, 정책, 경험 및 기술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재해예방기법을 전수받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에서 마련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석중인 이들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방법 및 모델에 대해 기법을 전수 받았다.

☐ 근로자건강센터는 소규모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19차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유럽전문가들에게 직업건강서비스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치된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한국의 소규모사업장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직업건강서비스를 몸소 체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업병 상담 작업관련성 질환 상담, 직업환경상담,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생활습관개선 등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다.

☐ 네팔의 Mr.Barun Kumar Jha씨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저녁 9시 까지 운영 한다는 설명에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건강을 책임지는 우리 회사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박종태 센터장은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우리 회사 주치의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이 지역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안산 시흥지역에서 일하고 외국인근로자에게 양질의 직업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에 박종태 센터장은 특화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 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하여 외국인근로자가 의료혜택에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