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건강상담’은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와 경기서부근로자건강센터 공동 주관으로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1호점(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86, 2층)에서 25/2/27(목) 23시~2/28(금) 3시 진행됐습니다.

대리기사 등이 주로 활동하는 야간 시간대에 이뤄진 이번 건강상담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뇌심혈관질환 예방 기초 간이 검사(혈압, 혈당), 생활 습관 개선 상담, 인바디 측정,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등 다양한 직업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